HOME 야구 KBO
'파죽의 4연승' LG, 한화 추격 9:7로 뿌리치며 선두에 1.5게임차 근접
정현규 기자 | 2020.06.18 23:26
김현수. (C)LG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LG가 4연승을 내달리며 선두 압박에 나섰다. 

LG는 1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9-7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25승 13패가 된 LG는 2위를 확고히 하며 이날 패한 선두 NC(26승 11패)에 1.5게임차로 다가섰다. 반면 한화는 18연패 탈출 이후 연승으로 반전에 나서는 듯 했지만 3연패에 빠졌다. 

LG는 2:2 동점이던 6회초 선두 2번 오지환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자 김현수가 투수 앞 내야 안타로 기회를 이었다. 라모스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황금 찬스를 맞이한 LG는 채은성이 삼진으로 물러난 이후 김호은의 타석 때 한화 투수 이현호의 폭투와 실책으로 2점을 뽑아 4-2로 달아났다. 

한화가 7회말 조한민의 적시타로 1점을 따라붙자 LG는 8회초 2사후 정주현과 손호영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더해 6-3을 만들었다. 

9회초 LG는 김용의의 2타점 적시타, 유강남의 우전 적시타로 3점을 추가해 9-4로 앞섰다. 

한화는 9회말 1사 만루 기회에서 이용규의 1루 땅볼 때 조한민이 홈을 밟았고, 노태형의 2타점 적시타로 2점을 보태 7-9 압박에 나섰다. 하지만 김태균의 타구가 2루수 라인드라이브로 잡히며 경기는 LG의 승리로 마무리 됐다. 

잠실에선 두산이 삼성에 7-3 승리를 거뒀고, 고척돔에선 키움이 연장 혈투 끝에 롯데에 3-2로 승리했다. 문학에선 KT가 SK를 5-3으로 제쳤다. 광주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