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연경. (C)스포츠타임스DB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김연경이 다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는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이 2020-2021시즌 핑크스파이더스 유니폼을 입는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합의한 것.
흥국생명과 김연경은 지난 3일 만남을 가졌다. 이후 6일 김연경은 국내 복귀를 최종결정하고 이를 흥국생명에 알렸다.
김연경은 후배들을 위해 연봉을 양보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 연봉은 3억 5천만 원 선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다음 시즌 연봉은 새로 결정하게 된다.
흥국생명은 김연경의 복귀를 환영하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김연경은 "한국 팬들을 다시 만나게 돼 기쁘다. 많이 응원해준 팬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연경의 공식 기자회견은 다음 주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