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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기훈. (C)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염기훈이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수원이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수원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3라운드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0-0 동점 상황이 지속되면 후반 15분 염기훈의 슈팅이 인천 골문을 흔들었다. 이날 경기에서 나온 유일한 득점이었다.
이 한 방으로 얻은 우위를 끝까지 지킨 수원은 시즌 첫 승에 성공하며 1승 2패(승점3)를 기록하며 8위에 랭크됐다. 반면 인천은 2무 1패(승점2)로 10위를 기록했다.
강릉에선 강원과 성남이 1-1로 비겼다. 강원은 전반 17분 고무열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성남은 후반 10분 권순형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두 팀은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성남은 1승 2무(승점5)로 5위가 됐고, 강원은 1승 1무 1패(승점4)로 7위에 자리했다.
상주에선 홈팀 상주가 전반 5분 강상우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며 광주에 1-0 승리를 거뒀다. 상주는 2승 1패(승점6)로 4위를 기록했고, 광주는 3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를 면치 못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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