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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예나(왼쪽)와 다우디. (C)KOVO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비예나와 다우디가 두 시즌 연속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는다.
두 구단은 이미 KOVO에 비예나와 다우디의 재계약방침을 전달했다.
15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리는 2020 남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는 나머지 5구단만 선수를 선발한다.
대한항공 비예나는 2019-2020시즌 31경기에서 786득점을 올리며 득점 부문 1위를 기록했다. MVP급 활약이었다.
현대캐피탈 다우디는 대체 외국인선수로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고 22경기에서 548점을 뿜어냈다.
두 선수는 시즌이 끝난 뒤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출국하지 못하고 국내에 남아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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