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샘슨이 돌아온다' 7일 귀국해 14일 격리 후 선수단 합류
홍성욱 기자 | 2020.05.06 13:50
샘슨. (C)롯데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샘슨이 돌아온다.'

롯데자이언츠 외국인 투수 아드리안 샘슨이 고향에서의 개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다.

지난 4월 28일 개인사정으로 고향인 미국 시애틀로 떠났던 샘슨은 현지에서의 일정을 마무리 짓고, 오는 5월 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귀국 후 샘슨은 광명역으로 이동, 해외 입국자 전용 KTX 객차를 이용해 부산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게 될 샘슨은 지정택시에 탑승해 훈련이 가능하도록 준비된 별도의 격리장소로 이동한다.

샘슨은 14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친 뒤, 이상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선수단에 정상 합류한다.

롯데는 지병이 있던 부친의 병세가 깊어지자 샘슨에 특별 휴가를 부여한 바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