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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길. (C)KOVO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대한항공이 현금 트레이드로 OK저축은행 센터 한상길을 영입했다.
대한항공은 2020 FA(프리에이전트) 시장에서 센터 진상헌이 OK저축은행으로 이적했지만 FA 이수황을 영입하며 공백을 최소회했다.
여기에 한상길 영입으로 센터 라인 강화에 나섰다. 한상길은 이번 시즌 FA로 OK저축은행과 연봉 1억 3천만 원에 계약을 마친 상태였지만 이적을 통해 대한항공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진성태, 진지위, 조재영으로 이뤄진 센터 라인에 이수황과 한상길이 가세하며 전력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트레이드로 센터 포지션의 선수층을 두껍게 보강하여 팀 전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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