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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나. (C)WKBL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박하나가 삼성생명 유니폼을 계속입는다.
여자프로농구연맹(WKBL)은 4월 30일 2020 FA(프리에이전트) 3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2차 협상까지 계약소식을 전하지 못했던 박하나는 원소속 구단인 삼성생명과 연봉 6천만 원에 2년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시즌 연봉 2억 2천만 원에 비해 대폭 줄어든 금액이다.
박하나는 2019-2020시즌 부상으로 11경기에만 출전했다. 평균 7득점에 그치며 자기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재활을 통해 다음 시즌 턴어라운드를 노려야 하는 상황.
한편 이수연은 하나은행과의 협상에 실패하며 5월 한 달 동안 나머지 팀과 마지막 협상에 들어가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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