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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삼성화재 '류윤식ㆍ송희채ㆍ이호건'↔우리카드 '노재욱ㆍ황경민ㆍ김광국ㆍ김시훈' 3:4 대형 트레이드
홍성욱 기자 | 2020.04.29 10:04
왼쪽부터 송희채, 류윤식, 노재욱, 황경민. (C)삼성화재, 우리카드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삼성화재와 우리카드가 3:4 대형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양 구단은 29일 오전 트레이드 사실을 발표했다. 삼성화재가 류윤식(레프트), 송희채(레프트), 이호건(세터)을 우리카드로 보내고, 황경민(레프트), 노재욱(세터), 김광국(세터), 김시훈(센터)을 받는 내용이다.

2020-2021 시즌을 앞두고 전력강화에 고심하던 두 구단 사령탑이 트레이드를 논의하면서 빅딜이 성사됐다.

삼성화재는 주전레프트 황경민이 오면서 구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터 노재욱과 김광국도 팀을 조율하게 된다. 노재욱은 입대 예정이지만 김광국이 있어 문제는 없다. 센터 김시훈까지 보강했다. 

우리카드는 세터 2명을 내줬지만 기존 하승우가 있고, 이호건이 합류하면서 젊은 세터진으로 재편됐다. 여기에 류윤식과 송희채가 레프트로 합류한다. 

이번 트레이드의 윈윈 여부는 시즌이 장기간에 걸쳐 답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성사된 것만으로도 두 구단에는 큰 활력이 될 전망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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