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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단비. (C)WKBL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삼성생명이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어 하나은행으로 이적한 양인영에 대한 보상선수로 김단비를 지명했다.
하나은행은 양인영을 영입하며 보호선수 6명을 지정했다. 이에 삼성생명은 6명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 가운데 가장 팀에 도움이 될 선수로 김단비를 선택했다.
김단비는 청주여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1년 우리은행에 수련선수로 입단했다. 이후 2017년 FA 당시 우리은행으로 이적한 김정은의 보상선수로 하나은행의 유니폼을 입은 바 있다. 통산 199경기에 출전한 김단비는 평균 3.6득점, 2.1리바운드, 0.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해 왔다.
김단비는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이어 세 번째 유니폼을 입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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