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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렬 감독 체제' KB손해보험, 이경수ㆍ박우철 코치 선임
홍성욱 기자 | 2020.04.27 13:53
이경수 코치(오른쪽)와 박우철 코치. (C)KB손해보험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B손해보험이 이경수 목표대학교 감독과 박우철 중부대학교 코치를 새 코치로 선임했다.

이상렬 감독을 선임하며 변화를 둔 KB손해보험은 코치진까지 새롭게 했다. 이경수코치는 2002년(KB손해보험 전신 LG화재)부터 2015년 까지 한 팀에서 뛴 프렌차이즈 스타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는 국가대표로 뛰며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V-리그 득점 부분 3,841점으로 현재도 5위를 기록하고 있다. 

KB손해보험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이경수는 2018년 부터 목포대학교 감독으로 부임해 2부리그에 있던 팀을 전국체전 3위에 올려 놓으며 지도자로 가능성을 보였다.

이경수 코치는 “프로에서의 지도자 경험은 처음이지만 항상 배우는 자세로 이상렬 감독님을 비롯하여 코칭스탭과 함께 밝은 분위기에서 KB스타즈 배구단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우철 코치는 2007년부터 안양 평촌고등학교부터 코치 생활을 시작해 2017년 대만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에 이어 중부대학교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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