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미희 감독. (C)KOVO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박미희 감독이 흥국생명 지휘봉을 2년 더 손에 쥐었다. 8년 연속 흥국생명을 지휘하게 된 것.
태광그룹 산하인 흥국생명 배구단(구단주 조병익)은 23일 박미희 감독과 2년 재계약 체결 사실을 발표했다.
지난 2014-2015시즌을 앞두고 부임한 박미희 감독은 2016-2017 시즌 정규리그 우승, 2018-2019 시즌 통합우승에 올랐다. 흥국생명은 그 간 팀을 단단히 만든 공을 인정해 여자 배구단 최고 대우 수준으로 박미희 감독과 계약했다. 세부 내용은 발표하지 않았다.
박미희 감독은 "나를 믿고 다시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한다.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