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우리카드, FA 장준호 영입하며 중원 보강
홍성욱 기자 | 2020.04.22 09:10
장준호. (C)우리카드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우리카드가 FA(프리에이전트) 장준호를 영입했다. 

우리카드는 22일 센터 장준호와 연봉 1억 5천만 원에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1990년생인 장준호는 신장 197cm로 속초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2013년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2순위로 OK저축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2019-2020시즌 한국전력으로 트레이드된 바 있다.

장준호는 지난 시즌 23경기(82세트)에 출전해 공격 성공률 50.43%, 공격득점 58점, 세트당 블로킹 0.451개를 기록했다.

계약 직후 장준호는 “1위팀 우리카드의 일원이 돼 기쁘다. 신영철 감독님께 배구를 더 배워 보고 싶어 우리카드를 선택했고, 다음 시즌 팀 우승에 보탬이 되는 선수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우리카드는 FA 이수황이 대한항공으로 이적하면서 생긴 센터 포지션 공백을 장준호를 통해 일정부분 메울 수 있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