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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하. (C)KOVO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박상하가 삼성화재 유니폼을 계속 입는다.
삼성화재는 21일 FA(프리에이전트) 박상하와 연봉 3억 6천만 원에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발표했다.
계약을 마친 박상하는 “삼성화재에서 계속 선수생활을 하고 싶었다. FA 계약을 위해 힘써주신 구단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린다. 팀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로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삼성화재는 이번 FA 시장에서 외부 영입 없이 라이트 박철우와 세터 권준형의 이적으로 전력이 약화됐다. 그 사이 팀은 고희진 감독 체제로 변화를 줬다. 이런 상황에서 중원을 지키는 박상하를 지킨 것은 다행스럽게 여겨진다.
센터 박상하는 2019-2020시즌 블로킹 4위를 기록하는 등 녹슬지 않은 기량을 펼쳐보이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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