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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홍석(왼쪽)과 권준형. (C)KOVO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OK저축은행이 FA(프리에이전트) 최홍석과 계약했다. 권준형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OK저축은행은 레프트 최홍석과 연봉 1억 5천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최홍석은 OK저축은행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됐다. 최홍석은 2019~2020 V리그 24경기, 58세트에 출전해 124점(공격 성공률 42.26%)을 기록했다.
또한 FA 자격을 얻은 세터 권준형을 연봉 9,000만 원에 영입했다. 성균관대를 졸업한 권준형은 지난 2011-2012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3순위로 LIG손해보험에 입단한 이후 2014년에 한국전력을 거쳐 군 전역 이후에는 삼성화재에서 활약한 바 있다.
석진욱 감독은 “노련한 장신 세터인 권준형의 영입으로 차기 시즌 종료 후 이민규 선수의 군입대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며 “비 시즌 간 많은 훈련을 통해 세터들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홍석은 지난 시즌 병마를 이겨내고 체력훈련을 한 결과 시즌 후반부 팀에 크게 기여했다”며 “하고자 하는 본인 의지가 굉장히 강한 만큼, 다음 시즌 송명근과 함께 팀의 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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