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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동아오츠카와 1억 원 상당 코로나19 구호물품 지원...13개 구단 연고지내 의료기관에 전달
홍성욱 기자 | 2020.04.14 09:34
사진=KOVO 제공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코로나19 치료와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한국배구연맹과 KOVO 스포츠음료 공식공급업체인 동아오츠카가 힘을 합쳤다.

연맹과 동아오츠카는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살신성인을 실현하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힘을 보태고자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저칼로리 음료인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를 1억 원 상당 규모인 약 50,000여개를 프로배구 13개 구단 연고지 내 의료기관으로 전달한다.

배구연맹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에 따라 의료진의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에서 연맹과 동아오츠카는 구호 물품을 통해 진료에 작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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