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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표승주(오른쪽)가 김영일 위원장으로부터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하고 있다. (C)KOVO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구단주 윤종원)이 지난 9일 2019-2020 V-리그 팀-개인상 전달식에서 수상한 '페어플레이상' 상금 300만 원을 유소년 배구발전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배구를 좋아하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배구 팬들과 함께하며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는 일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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