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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 표명' 현주엽 감독, LG 지휘봉 내려놓는다...구단은 후임 신중히 결정키로
정현규 기자 | 2020.04.09 14:42
현주엽 감독.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현주엽 감독이 LG를 떠난다. 

프로농구 LG세이커스는 2019-2020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 되는 현주엽감독의 재계약 검토 과정에서 현 감독이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이를 수용하기로 결정 했다.

지난 2017년 창원LG 사령탑으로 부임한 현주엽감독은 2017-2018시즌 17승 37패로 9위, 2018-2019시즌은 30승24패로 3위를 기록하여 플레이오프 4강에 진출 했었고, 2019-2020시즌은 시즌 조기 종료와 함께16승26패 9위로 마감했다.

현주엽 감독은 “3년 간 믿고 따라준 선수들과 LG세이커스를 사랑해주시고 응원 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LG는 현주엽감독의 사임에 따라 차기 감독 선임을 진행 할 예정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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