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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규 회장(왼쪽)과 다시마 일본축구협회 회장. (C)KFA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다시마 고조 일본축구협회(JFA) 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17일 일본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교도통신과 닛칸스포츠를 비롯한 일본 언론들은 17일 다시마 회장이 ‘코로나 19’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하며 이로 인해 이날 도쿄 JFA하우스에서 예정된 기자회견 일정도 취소했다고 덧붙였다.
다시마 회장은 일본축구협회장과 더불어 국제축구연맹(FIFA) 이사, 일본 올림픽위원회(JOC) 부회장을 겸직하고 있어 감염 경로 파악이 중요해졌다. 폭 넓은 활동을 하는 다시마 회장의 양성 반응 이전 동선 파악 및 접촉자 파악도 중요해졌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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