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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협력업체 직원 '코로나 19' 확진 판정...야구장 폐쇄 후 방역
정현규 기자 | 2020.03.17 17:07
창원 NC파크. (C)NC다이노스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NC다이노스가 야구장을 폐쇄하고 방역 작업에 들어갔다. 

NC는 17일 오전 구단 협력업체의 직원 중 한 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확인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협력업체 직원이 창원NC파크에 상주해 근무하는 인원은 아니지만 NC는 2차 감염 가능성을 고려해 선제적 조치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선수단은 즉시 훈련을 중단했으며, 직원들도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야구장은 폐쇄 이후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협력업체 소속 직원들은 17일 오전 검사를 진행했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협력업체 소속 직원들과 접촉한 구단 직원은 관할 의료기관 안내에 따라 자가격리 조치 후 증상 발현 여부에 따라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NC는 검사 결과에 따라 야구장 개방 및 훈련 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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