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축구 K리그
'코로나 19' 극복 위해 ‘K리그 선수들과 함께하는 랜선운동 크루’ 선보여
정현규 기자 | 2020.03.17 10:10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K리그 선수들이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나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코로나19'로 헬스장 등 다수가 모이는 실내 공간 출입 제한으로 운동에 목마른 팬들을 위해 ‘K리그 선수들과 함께하는 랜선운동 크루’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K리그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선수와 팬들이 소통하며 힘을 합쳐 국가적 재난 상황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수원 김민우, 대구 정태욱, 부산 이동준, 울산 이동경 그리고 미공개된 스페셜게스트를 포함,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홈트레이닝 영상을 제작해 국민들의 운동 참여를 돕는다. 선수들은 영상에서 5분간 집에서 할 수 있는 자기만의 운동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총 5개의 영상이 20일에 한 번씩 공개되며, 참가자들은 선수들이 소개하는 홈트레이닝 방법을 100일간 실천하게 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