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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원(왼쪽)과 정선민 감독 최종 후보. (C)WKBL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여자농구 레전드가 2020 도쿄올림픽 한국 선수단을 지휘하게 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0일 2020 도쿄올림픽을 지휘할 국가대표팀 지도자 공개모집과 관련해 후보자 면접평가를 진행했다.
경기력향상위원회 면접 결과 '전주원 감독 - 이미선 코치' 체제 혹은 '정선민 감독 - 권은정 코치' 체제로 올림픽에 출전하기로 했다. 김태일 후보자와 하숙례 후보자는 탈락했다.
전주원과 정선민은 여자프로농구 레전드로 2000 시드니올림픽 4강에 기여하는 등 최고의 가드와 센터 겸 포워드로 각인돼 있다. 두 사람 모두 지도자 능력을 갖춘 만큼 여자농구 대표팀에 기대가 가는 상황.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 최종 선임은 차기 이사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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