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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이글스, 미국 전지훈련 마무리한 뒤 귀국길...10일 오전 인천공항 도착
정현규 기자 | 2020.03.04 12:02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한화이글수 선수단이 당초 예정보다 하루 빠른 3월 8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오른다. 

한화이글스는 '코로나19'가 국내에서도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선수단의 안전한 훈련환경 확보를 위해 애리조나 훈련 및 숙박시설 연장 등을 검토했으나 현지 상황이 여의치 않아 귀국을 결정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예정된 9일 라스베이거스와 인천 간 비행편이 비운항으로 확정됨에 따라, 하루 앞선 8일 대한항공 KE006편으로 귀국길에 오른다. 도착은 한국시간 10일 오전 4시 15분 인천공항 2터미널이다. 

한화이글스는 귀국 후 국내 훈련 일정을 다각도로 검토중에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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