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남자프로농구, 3월 1일부터 리그 잠정 중단...KCC 머문 호텔 투숙객 중 확진자 발생
정현규 기자 | 2020.02.29 21:35
전주체육관.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남자프로농구가 잠정 중단된다.

남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KCC 농구단 숙소인 전주 라마다 호텔 투숙객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정규경기 일정을 3월 1일부터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KBL은 3월 2일 오전에 긴급 이사회를 소집해 정규경기 잠정 중단에 따른 후속 대응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현재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외국인선수가 계약해지 후 이탈한 팀이 나온 상황이라 리그 잠정중단 이후 정상적인 리그 운영에 어려움이 따를 수도 있을 전망이다. 

29일 치러진 경기에선 KCC가 KT에 97-63 승리를 거뒀고, KGC는 오리온을 79-78로 제쳤다. SK는 전자랜드에 84-63으로 승리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