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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5일부터 무관중 경기 진행...상황 호전시까지
홍성욱 기자 | 2020.02.23 20:38
23일 장충체육관에 3,709명 관중이 열띤 응원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프로배구 V-리그가 25일부터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프로배구를 주관하는 KOVO(한국배구연맹)는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2019-2020 도드람 V-리그 정규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기로 했다. 

연맹은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과 정부의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리그 운영에 대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한 결과, 리그운영의 연속성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장소변경을 검토했던 김천 연고 한국도로공사의 홈경기도 김천에서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는 것으로 협의 됐다

연맹은 무관중 경기 시에도 선수, 운영 요원 등 관계자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무관중 조치는 상황 호전 시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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