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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복귀’ 우리카드, OK저축은행에 3:1 승리...세터 하승우 토스에 강서브까지 맹활약
홍성욱 기자 | 2020.02.16 23:46
하승우.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우리카드가 OK저축은행에 승리하며 선두로 복귀했다. 

우리카드는 16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도드람 V-리그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2-25, 25-15, 25-20, 25-2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우리카드는 승점 3점을 더하며 22승 7패 승점 61점으로 2위에서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OK저축은행은 13승 16패 승점 41점으로 4위에 머물렀다. 

우리카드는 주전 세터 노재욱이 고질적인 허리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대신 나선 하승우가 좋은 활약을 보였다. 특히 서브에이스 5개를 집중시키는 등 9득점을 기록했다. 나경복이 18점, 펠리페가 16점, 한성정이 10점으로 활약했다. 

OK저축은행은 레오가 18점, 송명근이 9점을 올렸지만 1세트 이후 흐름을 내주며 승점 추가에 실패했다. 

우리카드는 오는 20일 KB손해보험과 경기를 치른다. OK저축은행은 21일 삼성화재와 만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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