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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2020 미국 스프링캠프 본격 돌입...이강철 감독 "목표는 5강"
정현규 기자 | 2020.02.02 15:30
애리조산 투산 키노 컴플렉스에서 열린 훈련에 앞서 이강철 감독이 선수단과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C)kt wiz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프로야구 kt wiz가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지난 30일 캠프지인 애리조나 투산에 도착한 kt wiz 선수단은 3일간 현지 적응 및 자율 훈련을 실시했고, 현지 시간 1일부터 투산 키노 콤플렉스(Kino Complex)에 전 선수단이 모여 본격적으로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훈련에 앞서 이강철 감독은 선수들에게 훈련 계획 및 방향 등을 전달했고, 훈련은 오전, 오후 훈련으로 진행됐다. 오전 훈련은 가볍게 런닝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오후에는 투수조와 야수조로 나누어, 투수들은 불펜 피칭과 타구 처리 훈련, 야수들은 타격과 상황 별 수비 훈련 등을 실시했다.

이강철 감독은 “올시즌 목표는 5강”이라고 강조하며, “전 선수들이 일관성과 원칙을 지키며, 책임감을 갖고, 부상 없이 팀의 목표를 위해 전진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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