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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재정위 열어 비신사적 행위 전태풍에 제재금 1백만 원 부과
홍성욱 기자 | 2020.01.29 16:56
전태풍. (C)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BL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25일 삼성과 SK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에게 비신사적 행위를 한 SK 전태풍에게 제재금 1백만 원을 부과했다.

전태풍은 당시 경기 1쿼터 경기 중 천기범을 팔꿈치로 가격한 바 있다. 앞선 상황과 연관지어볼 때 보복성 플레이로도 보였다. 그냥 넘어갈 수 없는 행동이었고, 경기를 지켜본 팬들은 크게 실망했다. 

한편 경기본부는 관련 상황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 해당 경기 심판진에게 배정 정지 및 벌금 등의 자체 징계를 내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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