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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영ㆍ고아라' 합류, 女대표팀 베오그라드에서 올림픽 최종 예선 치른다
홍성욱 기자 | 2020.01.29 10:55
심성영. (C)대한민국농구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심성영(KB스타즈)과 고아라(KEB하나은행)이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20 도쿄올림픽을 향한 마지막 관문인 퀄리파잉토너먼트를 앞두고 소집훈련중 부상 선수 2명이 나와 대체 선수로 이들 2명을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부상을 당해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닌 신지현(KEB하나은행)과 윤예빈(삼성생명)은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한편 2월 6일부터 9일까지 중국 포산에서 열릴 예정이던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부 올림픽 퀄리파잉토너먼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장소가 변경됐다. 

한국은 중국, 스페인, 영국과 경기를 펼친다. 1승만 거두면 목표한 올림픽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영국이 1승 목표다. 중국과도 지난 맞대결 승리로 자신감이 붙은 상태다. 대표팀은 진천 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하고 있다. 출국일정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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