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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외국인선수 인종차별 논란 관련 강력 대응 예고...법적 대응 의지 확고
정현규 기자 | 2020.01.17 16:45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BL은 최근 국내 프로농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귀화선수 라건아(전주 KCC), 전태풍(서울 SK)을 비롯한 외국인선수를 대상으로 대중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인종차별과 관련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우선 선수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10개 구단 귀화선수 및 외국인선수를 대상으로 모든 인종차별 피해사례를 조사한 후 법적 대응할 방침이며 KBL 소속 10개 구단과 함께 스포츠 팬들의 건전한 프로농구 관람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하고 지속적 인 홍보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해당 사항과 관련해 선수들이 보다 경기에 집중하고 플레이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KBL 제도 및 규정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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