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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욱 감독. (C)NC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이동욱 감독과 재계약했다.
NC는 8일 이동국 감독과 2년 재계약에 합의 했다. 조건은 계약금 1억 원, 연봉 2억 5천만 원으로 2년 총액 6억 원이다.
이동욱 감독은 2012년 NC 출범 때부터 수비코치를 담당해왔고, 김경문 창단 감독에 이어 2대 감독에 올랐다. 당초 계약은 2020년 시즌까지 였지만 계약을 1년 남기고, 2년 재계약을 결정했다. 1년 더 임기를 보장해준 것.
NC는 이 감독이 선수단 역량을 끌어냈다며 지도력을 인정했다. 부임 첫 해인 2019 팀을 정규시즌 5위(73승 2무 69패)로 끌어올린 것도 큰 성과였다.
황순현 NC 다이노스 대표는 “이 감독님은 경기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새로운 선수 발굴로 다이노스의 성적과 육성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계약을 마친 이동욱 감독은 “다이노스가 강팀으로 면모를 다져 우승권 진입이라는 목표에 도전해 보겠다”고 말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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