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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예빈. (C)WKBL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윤예빈이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다. 삼성생명이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71-6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연승을 기록한 삼성생명은 7승 11패로 공동 5위에서 5위로 위치가 바뀌었다. 반면 KEB하나은행은 7승 10패로 단독 3위에서 신한은행과 공동 3위가 됐다. 3위와 5위는 0.5게임차, 3위와 최하위는 1게임차로 박빙 상황이 만들어졌다.
삼성생명은 윤예빈이 38분 35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21득점 10리바운드로 최고 활약을 펼쳤다. 데뷔 이후 첫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풀타임 활약한 김한별은 20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배혜윤이 12점, 비키 바흐가 9점을 올리며 승리를 도왔다.
하나은행은 강이슬이 22점, 마이샤가 15점을 올렸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아쉬웠다.
삼성생명은 이날 경기를 끝으로 올스타 브레이크에 돌입한다. KEB하나은행은 오는 8일 BNK와 맞붙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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