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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복귀’ KB스타즈, 신한은행에 77:56 대승으로 선두 압박
정현규 기자 | 2020.01.04 22:10
KB선수들이 미소 짓고 있다. 왼쪽부터 김소담, 심성영, 강아정, 박지수. (C)W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박지수가 코트로 복귀했다. KB스타즈가 대승을 거뒀다. 

KB는 4일 청주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7-56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KB스타즈는 12승 5패로 2위를 유지했다. 선두 우리은행과는 0.5게임 차로 간격을 좁혔다. 6일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선두까지 넘볼 수 있게 됐다. 

반면 연패에 빠진 신한은행은 7승 10패로 공동 3위에서 4위로 내려왔다. 

KB스타즈는 박지수가 25분 12초 동안 코트를 누비며 16득점 3리바운드 3블록슛을 기록했다. 쏜튼이 22점, 심성영이 12점, 최희진이 8점을 더하며 대승을 도왔다. 

신한은행은 김단비가 15점, 한채진이 10점, 이경은이 9점, 김연희가 8점을 기록했지만 외국인선수 스미스가 10분 출전 2득점에 그치는 등 시종일관 힘든 경기를 펼치다 패했다. 

KB스타즈는 오는 6일 선두 우리은행과 만난다. 신한은행은 올스타 브레이크로 접어든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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