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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철 감독. (C)KOVO |
[스포츠타임스=인천, 홍성욱 기자] “1위로 올라가 기분은 좋습니다”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미소 가득한 표정으로 공식 인터뷰에 나섰다.
우리카드는 4일 인천 원정길에서 대한항공에 3-0 완승을 거두며 선두로 올라섰다.
신영철 감독은 “대표팀에 뽑힌 나경복과 이상욱 없이 3경기를 했다. 대비를 해둔 상황이라 승점 6~7점은 가져올 것으로 계획했는데 9점을 따냈다”라며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신 감독은 “오늘 (한)성정이가 좋았다. 한전 경기 후에 혼이 난 이후 잘하고 있다. 재욱이 토스도 좋았고, 펠리페도 힘이 빼고 하면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우리카드는 오늘 이후 브레이크에 돌입한다. 신영철 감독은 “이틀은 푹 쉬고, 이후 3일 훈련 하루 휴식으로 계획을 세웠다. 체력과 수비, 운영 능력에 대해 중점적으로 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브레이크 이후 현대캐피탈전이 4라운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우리카드는 오는 15일 현대캐피탈과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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