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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투혼’ OK저축은행, 현대캐피탈에 승리하며 4위 점프
홍성욱 기자 | 2020.01.03 22:07
레오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OK저축은행이 현대캐피탈에 승리했다.  

OK저축은행은 3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도드람 V-리그 KB손해보험과의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7-25, 25-18, 22-25, 25-2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연승을 거둔 OK저축은행은 11승 9패 승점 32점으로 기록하며 삼성화재(10승 10패 승점 32)에 승수에서 앞서며 4위로 올라섰다. 현대카피탈은 5연승 행진을 마감하며 11승 8패 승점 33점으로 3위를 유지했다. 

OK저축은행은 허리 통증에도 부상 투혼을 발휘한 레오가 25점을 퍼부으며 승리를 견인했다. 송명근도 19점을 올리며 신바람을 냈다. 조재성은 8점, 전진선이 7점을 거들었다. 

현대캐피탈은 국가대표 신영석, 최민호, 전광인이 대표팀에 빠진 공백이 느껴지는 경기였다. 다우디가 23점을 올렸고, 박준혁이 9점, 문성민이 8점을 올렸지만 승리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두 팀은 올림픽 예선전 브레이크에 돌입한다. 현대캐피탈은 오는 15일 우리카드와 경기를 펼친다. OK저축은행은 16일 KB손해보험을 만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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