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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윤 25점’ 삼성생명, BNK에 76:64 승리로 공동 5위
홍성욱 기자 | 2020.01.03 21:20
배혜윤. (C)W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삼성생명이 부산 원정길에서 승리를 챙겼다. 

삼성생명은 3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BNK와의 경기에서 76-64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삼성생명은 6승 11패가 되며 최하위에서 BNK와 공동 5위가 됐다. 

삼성생명은 1쿼터에서 19-16으로 앞선 뒤, 2쿼터 들어 김한별과 배혜윤이 번갈아 득점하며 스코어 차를 벌렸다. 김보미는 3점슛을 성공시키며 흐름을 이었다. 2쿼터 종료 시점에서 스코어는 46-29까지 벌어졌다. 

3쿼터. 삼성생명은 비키 바흐와 배혜윤이 인사이드에서 득점에 나섰고, 윤예빈의 돌파까지 나오면서 안정권으로 접어들었다. 63-38로 무려 25점을 앞선 삼성생명은 4쿼터 중후반 벤치 멤버를 가동하며 여유 있게 경기를 마무리 했다.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25점, 김한별이 23점을 올렸고, 김한비가 8점을 거들었다. 김보미는 통산 11번째로 3점슛 500개를 기록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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