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축구 K리그
전북, 우선지명 최희원ㆍ프로직행 명세진 영입하며 젊은 피 수혈
강종훈 기자 | 2020.01.02 14:29
명세진(왼쪽)과 최희원. (C)전북 현대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젊은 피를 수혈해 2020시즌 준비에 나선다.

전북현대는 유스 팀 영생고 출신인 중앙대학교 최희원을 우선지명으로 영입하고, 영생고에서 프로 직행하는 명세진과 프로계약을 성사했다.

U-17부터 20세까지 연령별 대표팀에서 두루 활약한 최희원(DF/185cm/80kg)은 다부진 체격에 왼발잡이 수비수로 제공권과 스피드가 뛰어나다. 또한 공격수 출신으로 세트플레이와 공격 가담 시 득점력을 발휘하는 선수로 2019 U리그 왕중왕 전에서는 수비상을 수상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명세진(MF/176cm/72kg)은 전북 금산중과 전주 영생고를 거친 전북현대의 유소년을 대표하는 선수로 기술력과 득점력이 좋고 뛰어난 축구지능과 대범한 플레이가 강점으로 꼽힌다.

최희원은 “최강 전북현대에 입단하게 돼 정말 기쁘고 영생고 시절부터 전북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며 “쟁쟁한 선배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 권경원 선배와 같은 선수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명세진은 “당돌한 플레이로 반드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제2의 이재성 같은 선수가 돼 전북현대에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019 시즌 준프로 계약으로 입단한 골키퍼 김정훈도 정식 프로계약으로 전북현대 유니폼을 입는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