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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타스(왼쪽)와 김소니아. (C)WKBL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다미리스 단타스(BNK)가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단타스는 기자단 투표 78표 가운데 40표를 받아 라운드 MVP 영광을 차지했다. 단타스는 3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0분 동안 출전했으며 23득점, 10리바운드로 팀의 3연승 행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단타스의 라운드 MVP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타스의 뒤를 이어 박혜진(우리은행)이 21표, 르샨다 그레이(우리은행)가 9표, 안혜지(BNK)가 8표를 받았다.
WKBL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 및 감독관 투표로 진행되는 MIP는 김소니아(우리은행)가 차지했다. 전체 33표 가운데 16표를 획득했다. 김소니아는 3라운드 5경기에서 25분 넘게 코트에 나서 평균 8.6득점과 4.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선두 질주에 공헌했다.
김소니아의 뒤를 이어 한엄지(신한은행)가 10표 황미우(신한은행)가 4표를 받았다. 강계리(KEB하나은행), 김지영(KEB하나은행), 윤예빈(삼성생명)이 각 1표를 받았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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