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WKBL
삼성생명, 리바운드 열세에도 KEB하나은행에 84:78 승리
정현규 기자 | 2019.12.27 23:02
삼성생명 박하나가 경기 후 하나은행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C)WKBL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삼성생명이 KEB하나은행에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27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KEB하나은행과의 원저경기에서 84-78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삼성생명은 5승 10패를 기록했다. 순위는 여전히 최하위였지만 공동 4위와 0.5게임 차, 3위와 1.5게임 차로 격차를 줄였다. 반면 KEB하나은행은 5승 9패로 BNK와 공동 4위를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김한별이 21점, 배혜윤이 20점, 박하나가 17점, 비키 바흐가 14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하나은행은 마이샤가 20점, 고아라가 15점, 강이슬이 14점, 백지은이 12점을 올렸지만 리바운드 우위를 살리지 못했고, 자유투 기회도 여러 차례 놓쳤다. 

분명 하나은행은 경기를 이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자유투 25개 가운데 10개를 놓쳤고, 리바운드에서 43-29로 무려 14개나 앞섰지만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선 양팀 선수 4명이 5반칙으로 코트를 물러났고, 심판 판정에 벤치가 예민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