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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엘레나 스미스 선수 등록...19일 삼성생명전 첫 선
정현규 기자 | 2019.12.19 16:48
엘레나 스미스. (C)W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이 외국인선수 엘레나 스미스(193cm)의 선수 등록을 완료했다. 

엘레나 스미스는 지난 6월 25일 열린 2019-2020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신한은행에 지명된 바 있다. 

당시 정상일 감독은 “만족한다. 2순위 자격을 얻으면 무조건 뽑으려 했던 선수다. 이번 드레프트에는 정통 센터도 없고, 장신 선수가 많지 않다. 앨라나 스미스는 젊고, 건강하고, 빠르다. 내외곽을 넘나드는 움직임도 좋다”라고 흡족해 했었다.

스미스는 이후 발목 부상으로 팀에 합류하지 못했고, 신한은행은 비키 바흐를 대체 선수로 영입해 시즌을 치러왔다. 

스미스가 등록을 마치면서 19일 삼성생명전 출전이 가능해졌다.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상황. 

한편 삼성생명은 리네타 카이저의 부상으로 비키 바흐를 일시 대체 선수로 가승인 신청했다. 비키 바흐는 승인 완료 시점부터 오는12월 31일까지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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