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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샨다 그레이, 2019-2020 WKBL 2라운드 MVP로 선정
정현규 기자 | 2019.12.16 15:23
르샨다 그레이. (C)W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르샨다 그레이(우리은행)가 2019-2020 WKBL 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그레이는 기자단 투표 71표 가운데 32표를 따내며 생애 첫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그레이는 2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9분 5초를 뛰면서 20.8득점 13.2리파운드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그레이의 뒤를 이어 안혜지(BNK)가 10표, 배혜윤(삼성생명)이 9표, 박혜진(우리은행)이 8표, 박지수(KB스타즈)가 7표, 카일라 쏜튼(KB스타즈)이 3표, 김정은(우리은행)이 2표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MIP(기량발전상)은 진안(BNK)이 차지했다. 진안은 심판부와 경기요원 투표 34표 가운데 15표를 받았다.

진안은 2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7분 6초를 뛰면서 12득점 6리바운드로 공헌했다. 진안은 2016-2017시즌 7라운드, 2018-2019시즌 7라운드에 이어 세 번째로 MIP를 수상했다. 

진안의 뒤를 이어 한엄지(신한은행)가 7표, 윤예빈(삼성생명)이 5표, 김소니아(우리은행)이 4표, 김민정(KB스타즈)이 2표, 김진영(BNK)이 1표를 받았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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