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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 오리온에서 활약하던 트로이 길렌워터. (C)KBL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남자프로농구 인천전자랜드가 트로이 길렌워터(197cm)를 영입키로 결정했다.
새런 쇼터 대신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는 길렌워터는 득점력이 뛰어난 선수로 최근 중국리그에서 뛰고 있었다.
지난 2014-2015시즌 KBL에 첫 선을 보인 길렌워터는 오리온과 LG에서 2시즌 동안 활약했다. 평균 22.9득점 7.4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그는 일본, 터키, 중국 등 각국 리그에서 활약하다 다시 KBL 무대에 서게 됐다.
길렌워터는 취업비자 및 기타 행정절차가 완료되면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그 이전까지는 쇼터가 출전할 수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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