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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덕수 감독. (C)WKBL |
[스포츠타임스=아산, 홍성욱 기자] “리바운드와 턴오버가 패인이다.”
KB스타즈 안덕수 감독이 패인을 돌아봤다. 안 감독이 이끈 KB는 2일 아산에서 열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56-62로 패했다. KB는 3연승 행진을 마감하며 공동 선두에서 2위로 내려앉았다.
안덕수 감독은 경기 후 공식인터뷰에서 “경기 출발부터 리바운드를 빼앗긴 점, 요소요소에서 나온 턴오버가 패인이다.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 생각대로 잘 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다시 정리해서 나오도록 하겠다. 한 발 더 뛰는 농구를 했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쏜튼이 1라운드 맞대결에 이어 이번에도 막힌 상황에 대해 안 감독은 “쏜튼이 몸싸움을 하다 되지 않으면 국내 선수들과의 유기적인 플레이가 나와야 한다. 오늘 경기에서 나온 문제점은 훈련 과정을 통해 정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안 감독은 “다음 경기까지 4일 시간이있다. 선수들에게 하루 휴식을 부여하고 다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B스타즈는 오는 6일 삼성생명과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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