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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민 감독. (C)KOVO |
[스포츠타임스=인천, 홍성욱 기자] “서브가 초반부터 잘 들어갔다.”
한국도로공사가 시즌 첫 연승을 거두며 4위로 올라섰다. 도로공사는 2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승리로 도로공사는 승점 11점이 되면서 3위 흥국생명(18점)에 7점 차로 다가섰다.
경기 후 김종민 감독은 “서브가 초반에 잘 들어가면서 상대 조직력이 와해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영이의 수비 코스는 잡고 경기를 했지만 확실히 재영이가 공은 잘 때렸다. 막기 어려웠다. 운이 좋았던 측면도 있다. 오늘 이재영의 컨디션이 별로 좋이 않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 감독은 “지난 경기 좋았던 (박)정아가 오늘 그리 좋지는 않았다. 공격 리듬이 잘 맞지 않았다. 그래도 국내 선수들끼리 하면서 조직력도 좋아졌고, (전)새얀이가 잘 버티고 있다”라고 승리의 원인을 풀었다.
도로공사는 오는 12월 1일 현대건설과 3라운드 첫 경기를 갖는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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