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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수. (C)WKBL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박지수(KB스타즈)가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박지수는 언론사 투표 76표 가운데 52표를 받아 김정은(우리은행/13표), 단타스(BNK/8표), 그레이(우리은행/3표)를 제쳤다.
1라운드 5경기에서 박지수는 평균 33분 48초 동안 뛰며 15.6득점 12.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박지수는 개인 통산 7번째 라운드 MVP에 뽑혔다.
기량발전상인 MIP에는 이주연(삼성생명)이 선정됐다. 심판부와 경기 운영 요원들 투표 34표 가운데 22표를 받았다. 나윤정(우리은행/9표), 박지현(우리은행/1표), 김민정(KB스타즈/1표)이 뒤를 이었다.
이주연은 1라운드 4경기에 출전해 평균 27분 25초 동안 뛰면서 7.5득점과 2.3 어시스트를 기록한 바 있다. 이주연이 라운드 MIP에 뽑힌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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