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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훈. (C)한화이글스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화이글수 투수 김성훈이 23일 세상을 떠났다.
한화이글스는 김성훈이 23일 오전 광주 모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사인과 사건 경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실족에 따른 사고사로 밝혀졌다고 한화 구단이 함께 전했다.
KIA타이거즈 김민호 코치의 아들인 김성훈은 잠신중과 경기고를 졸업하고, 지난 2017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 15순위로 한화에 지명됐고, 통산 25경기에서 3패와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했다. 장래가 촉망되는 선수였기에 안타까운 상황이다.
고인의 빈소는 광주광역시 선한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5일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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