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배구 V리그
현대캐피탈, 우간다 출신 새 외국인선수 다우디 이적절차 완료
홍성욱 기자 | 2019.11.22 10:50
다우디. (C)현대캐피탈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은 우간다 출신의 다우디 오켈로(Daudi Okello)의 이적절차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2019-2020시즌 트라이아웃으로 팀에 합류했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는 시즌 초반 경기 중 발목 골절부상으로 팀을 떠나게 됐고, 대체 외국인 선수로 다우디 오켈로(등록명 다우디)가 새롭게 팀에 합류했다.

다우디는 2019-2020시즌 터키 스포르 토토 소속으로 라이트로 활약하며 5경기에서 세트당 득점 1위 및 60% 이상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했다. 터키리그에서 활동한 다우디는 뛰어난 탄력을 바탕으로 높은 타점을 통한 강력한 공격력이 장점인 선수다. 지금까지 국내선수들이 보여줬던 끈끈한 팀플레이와 함께 다우디의 호쾌한 공격력이 더해진다면 현대캐피탈은 다시 상위권 도전에 나설 수 있을 전망.

다우디는 "한국리그에서 그리고 현대캐피탈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빨리 팀에 적응해서 한국배구 팬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2일 이적절차가 완료된 다우디는 24일 홈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