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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룩스 캡카(가운데)가 갤러리들과 함께 코스로 이동하고 있다.(C)JNA GOLF |
[스포츠타임스=제주, 홍성욱 기자] 브룩스 켑카(미국)가 3라운드를 앞두고 기권했다.
현재 세계랭킹 1위인 켑카는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하다. 이번 대회 가장 기대되는 선수였다. 하지만 왼쪽 무릎 통증으로 기권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켑카는 17일 1라운드에서 마지막 홀 이글을 잡아내며 공동 15위를 기록했지만 전날 2라운드에선 3오버파로 중간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51위까지 떨어진 바 있다.
대회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켑카는 “무릎 부상 부위는 현재 문제가 없다. 올해 줄기 세포 치료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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