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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규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C)KBL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DB가 개막 이후 2연승을 내달렸다.
DB는 9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86-81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DB는 2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KGC는 2연승 후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전반이 끝날 때만해도 KGCrk 49-43으로 앞섰다. DB는 3쿼터 이후 스코어를 좁혔다. 김현호와 윤호영의 득점이 더해지며 55-54로 역전하면서 주도권도 서서히 손에 쥐었다.
66-63리드 상황에서 4쿼터를 시작한 DB는 윤호영과 맥컬리에 이어 김종규의 3점슛까지 더해지며 상대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KGC는 오세근의 득점으로 74-74 동점에 성공했지만 여기까지였다. DB는 오누아쿠의 자유투 득점에 김민구의 외곽슛이 더해지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KCC는 삼성에 92-79로 크게 이겼고, SK는 LG를 3연패로 몰며 105-76으로 승리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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