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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복 25점’ 우리카드, 한국전력에 3:1 승리
홍성욱 기자 | 2019.10.02 23:44
나경복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나경복이 맹활약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우리카드가 첫 승을 거뒀다.

우리카드는 2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 순천ㆍ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17, 20-25, 25-23, 25-19)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우리카드는 1승 1패를 기록하며 컵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반면 한국전력은 2연패로 최하위로 기록했다. 

우리카드는 외국인선수 없이 경기에 나섰지만 나경복이 25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고, 황경민이 17점, 한정훈이 9점을 거들었다. 

반면 한국전력은 가빈이 22점으로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활약이 미비했다. 김인혁이 9점, 최홍석이 8점, 이호건과 정준혁이 각 7점씩을 올렸지만 주포 가빈을 도와줄 확실한 선수가 선명하게 부각되지 못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선 KB손해보험이 상무에 3-0 완승을 거두며 2연승으로 조 선두를 기록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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