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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수봉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C)KOVO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허수봉이 펄펄 날았다. 상무가 한국전력에 승리했다.
상무는 30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 순천ㆍ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7-29, 27-25, 25-22, 25-21)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상무는 4년 만에 나선 컵대회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며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상무는 허수봉이 34점 맹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견인했고, 김재휘는 중원을 장악하며 15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한국전력은 가빈이 출전했지만 1세트를 접전 끝에 따낸 이후 2세트부터 조직력이 흔들렸다. 장병철 감독은 데뷔전에서 웃지 못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선 KB손해보험이 우리카드를 3-1로 제치며 미소 지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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